신착 정보

폐사회장의 이마세 켄지가 가을의 수훈 「아사히 닛 단광장」을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2019년 12월 12일 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 컨벤션 홀(도쿄도 미나토구)에서 개최됩니다.

　기계설계의 기술자로서 복수의 메이커에서의 캐리어를 거쳐 1980년에 가모정공을 창업. 감속기 분야에서는 불가능한 마찰과 놀이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86년에 기어를 사용하지 않고 금속구를 이용한 획기적인 볼감속기의 제품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해 많은 특허를 취득. 현재도, 저마찰, 저진동, 저소음, 놀이 없는 회전·직진 기어를 제조해 높은 가공 정밀도가 요구되는 메이커로부터 안정된 수주를 얻고 있습니다.

　개발 당초보다 볼을 사용해 상품화를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철구를 항상 가지고 다닐 여유만 있으면 손바닥으로 굴려 아이디어를 부풀렸다.
　「꿈의 현실에는 상상력이 중요하다」라고 후진의 엔지니어에게 말한다. 제조 판매하는 기계 요소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점차 기술 혁신에 공헌하는 일이다. 회사도 점점 천천히지만 꾸준히 발전해 올해 2019년 10월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지금까지의 인생, 많은 사람과 만남이 있어 지지되어 왔습니다. 이번 수훈은 바로 여러분 덕분입니다.”라고 기쁨을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