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착 정보
“이즈모 공장” 준공·가동 개시의 알림
2020년 06월 11일
당사는 TCG시리즈의 생산 능력 확대 및 효율화를 위해 신공장이 되는 이즈모 공장을 2020년 6월 15일에 준공 및 가동 개시하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지금부터 3년 전인 2017년 여름에 좁아진 공장을 넓히고 싶다고 신공장 건설을 향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당초는 부지 내에 신공장을 세우려고 구상하고 있어 현외로 진출하는 것은 일절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다양한 사정이나 인연이 있어 2018년 10월에 이즈모시에 진출하기로 결정 네.
그리고 2020년 6월, 이즈모 공장이 완성되어 좋다 조업이 스타트합니다.
신공장 건설의 첫 번째 목적은 공장 전체를 재편성하고, 고주파 소입 장치의 도입 등에 의해 생산성을 향상시켜, 다품종 변량 생산을 확립하는 것. 그리고 둘째는 이 이즈모 진출을 가모정공이 진화해 나가고, 또 사업의 폭을 넓힐 기회로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미지의 것에 도전해 나가는 가운데 여러가지 가능성이 보아 왔습니다. 신형 코로나 겉 속에서의 선출이 됩니다만, 아직 계속되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2020년대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모 세이코 주식회사
대표 이사 이마세 겐타
■이즈모 공장 개요
건설지 :시마네현 이즈모시 고카이마치 1700번 2(이즈모시 동부 공업 단지)
부지 면적:약 6,392제곱미터 / 연상 면적:약 1,600제곱미터
생산 품목:논백래시 락앤피니언(TCG시리즈) 의 제조
투자액:약 5.8억엔
■목적/장래 비전
2020년 6월 15일에 준공, 가동 개시의 이즈모 공장에서는 주력 제품인 「TCG 시리즈」의 수주 확대를 수반하는 이 제품에 대응한 생산 능력을 현행비 150%로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조업을 실시합니다 .
현재 본사 공장에서의 이 제품의 생산 능력은 월산 2,000개. 국내에서는 2번째의 생산 거점이 되는 신공장은 150%가 되는 약 3,000개까지 증산을 실시할 예정이 되고, 또한 신공장에서는 외부 위탁을 실시하고 있는 담금질 공정을 내제화하는 것으로 가공으로부터 마무리까지 의 일관 생산 체제를 구축해, 생산성 및 품질의 향상을 도모해 가겠습니다.
「「TCG 시리즈」는 독자 기구의 강점인 논백래시, 고정밀도, 저소음, 저진동, 저발진 등의 특징으로부터, 깨끗한 환경에서의 제조가 필요한 반도체, 모터, 전지, 대형 패널이나 유리 등의 생산 설비용으로서, 또 일반 산업 기계 등에의 채용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의 수요 확대를 전망할 수 있고 유연한 납기 대응을 실시하기 위해 신공장 건설을 결정했습니다.
이 신공장에서 한층 더 비약을 이루기 위해서 사원 일환이 되어 노력해 가고, 또 사회 발전에의 공헌을 해 가고 있는 소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돋보이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